입력 2001-05-13 19:022001년 5월 13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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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천연림 속에 조성된 삼림욕장에는 ‘선녀못이 있는 숲’ ‘사귐의 숲’ 등 11개의 테마로 설치된 휴식공간과 부드러운 황토흙 땅 450m 구간을 맨발로 밟을 수 있는 ‘생각하는 숲’ 등이 조성돼 있다.
평일은 오전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6시에 각각 문을 열어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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