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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9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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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주내로 M&A 사모펀드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증권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고 내주부터 펀드의 설립신고를 허용할 방침이다.
대신은 "M&A 시장으로 현재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수십조원 규모의 부동자금이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대신이 이날 선정해 발표한 M&A 가능성 높은 주식들은 다음과 같다.
▲저PBR주
대웅화학 한국콜마 에쎈테크 동화기업 동서 삼지전자
▲대주주 지분율이 낮아 M&A 가능성 높은 종목
삼보정보통신 한국창투 필코전자 테크윈 경축
▲시장가치와 성장가치를 보유한 기업
네오위즈 이네트 퓨쳐시스템 엔씨소프트 더존디지털 핸디소프트 이루넷 비추얼텍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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