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인터넷서 명품 '클릭' 화려한 외출

입력 2001-03-22 18:58수정 2009-09-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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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을 하고 싶은 새 봄. 명품을 하나쯤 치장하면 더 멋을 낼수도 있다.

인터넷은 명품을 시중유통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통로. 직장 여성 등 구매력 있는 온라인 쇼핑고객이 늘면서 인터넷쇼핑몰들이 명품관을 개편하거나 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쇼핑몰 명품행사 풍성〓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6일부터 31일까지 ‘버버리 명품 올드시리즈 특집전’을 연다. 핸드백 35만원, 장지갑 19만9000원, 허리띠 12만원이며 6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 샤넬 시슬리 엘리자베스아덴 등 화장품류와 버버리 구매고객에게는 패션잡지를 사은품으로 준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파시미나 숄을 10만∼13만원에, 버버리 체크무니 셔츠를 8만∼1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봄 신상품으로 페라가모의 여성용 펌프스 구두(약31만원), 에르메스의 여성용 팔찌(42만5000원)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도 명품관에서 ‘파시미나 깜짝할인’을 실시한다. 숄 5만9000원, 스카프 6만9900원.

천리안쇼핑 아이필아이(www.ifeeli.com)는 명품관 오픈 기념으로 30일까지 전상품을 6개월 무이자할부로 판매한다. 2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약4만원 상당의 지아니베르사체 키홀더를, 추첨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프라다 가방, 고이노 목걸이 등을 선물한다.

인터레스트(www.inter―rest.com)은 31일까지 명품 공동구매행사를 연다. 아이그너 손목시계 39만원, 페라가모 열쇠케이스 12만5000원, 구치 반지갑 21만원.

▽경매로 명품 사기〓온라인 경매사이트를 이용하면 중고 명품을 싸게 살 수 있고 희귀명품의 구입 기회도 갖게 된다.

셀피아(www.sellpia.com)의 ‘세계의 명품’ 코너에서는 고객들이 물건을 내놓고 사가는 C2C경매가 이뤄진다. 일반명품 뿐 아니라 개개인이 해외에서 직접 구입해 사용하던 물건 등 희귀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은 ‘수입명품관’을 마련,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구치 조르지오알마니 프라다 등 약25개 브랜드가 거래되고 있다. 유명브랜드별로 명품진품 고르는 법이 설명돼있고, 명품구매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간 동호회도 운영되고 있다. 중고명품 경매의 경우 기존 주인의 사용기간과 보존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명품 아동복 구입하기〓화이코(www.fyko.co.kr)는 스펜서 속옷, 하트스트링 유아복 등 아동 명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아임베이비(www.imbaby.co.kr)도 쁘띠바토 리틀미 스펜서 베이비스오운 등 수입 아동복을 판매하고 있다.

유아명품브랜드 전문 사이트인 클럽베이비(www.clubbaby.co.kr)에서는 짐보리 카터스 캘빈클라인 갭 DKNY 타미힐피거 등의 제품을 시중가보다 20∼4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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