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종이 소비량 사상 최대치 기록

입력 2001-03-04 19:43수정 2009-09-2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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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4일 한국제지공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종이 판지 소비량은 723만1000t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 소비량이었던 97년의 689만9000t을 3년 만에 경신했다. 지난해 국민 1인당 소비량도 지난해 약 153㎏으로 역시 97년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이는 일본의 1980년 수준이다.연합회 관계자는 “국민 1인당 종이 판지 소비량은 경제력과 경제성장에 비례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며 “98년 기준으로 미국(336.5㎏), 핀란드(320.5㎏), 벨기에(320.1㎏), 스웨덴(267.4㎏), 캐나다(238.2㎏), 일본(237.1㎏) 등의 순”이라 밝혔다.

<이종재기자>j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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