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뉴스]<리베라 메>유바리영화제서 특별상영

양윤호 감독이 연출한 화재 재난영화 <리베라 메>가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유바리에서 열리는 제12회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프리미어 씨어터' 부문에서 특별 상영된다. 올해 유바리 영화제에서는 한국배우 최민식이 '영 컴피티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benot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