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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14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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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투자공사는 산동성이 전액출자한 대외투자창구로 중국 당국이 한국기업의 프리미엄부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호전자통신측은 밝혔다.
연대코넥스전자는 수정 진동자 관련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100%한국투자기업. 이번 증자후 한국과 증국의 자본비율은 61대 39가 된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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