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30 17:442001년 1월 30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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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 주최로 열린 '21세기를 향한 한국의 비전과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체감경기가 나쁘다고 구조조정을 뒤로 미루고 어설프게 조기부양에 나설 경우 그간 추진해온 구조조정 노력이 무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문철기자>full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