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넷컴스토리지, 차세대 저장장치 솔루션 개발

입력 2001-01-17 12:29수정 2009-09-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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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인 넷컴스토리지(대표 조승용)는 17일 차세대 저장장치 솔루션인 NAS(Network Attached Storage.네트워크형 스토리지 서버) 솔루션을 개발해 올해 해외에서 매출 100억원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용량 저장장치업체인 넷컴스토리지는 최근 서울대 컴퓨터공학 연구실 벤처기업인 데이터코러스㈜에 1억9000만원을 출자, 지분 31%를 획득하고 미국 현지 연구소인 QNS와 자사 연구소 등 3곳에서 NAS 제품 공동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넷컴스토리지는 이번 개발을 통해 나올 신제품(코드명 OPUS1)은 오는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etwork+Interop 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매출 매출이 본격화되며 미국 현지법인인 QNS를 통해 북미와 유럽시장에,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인 PDS Storage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 8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NAS 솔루션은 기존의 LAN 환경에 바로 설치 가능해 간편하고 구축비용이 적게 들며 NFS(UNIX 환경 파일공유 프로토콜)와 CIFS(윈도우NT 환경 파일공유 프로토콜) 등 서로 다른 운영체계를 사용하는 서버간 파일 공유도 가능하다.

한편 넷컴스토리지는 지난해 매출이 44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올 매출목표는 작년보다 42% 증가한 633억원이라고 밝혔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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