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HOT' 콘서트, 2월23~26일로 연기

입력 2001-01-15 14:44수정 2009-09-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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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우상 'HOT'의 단독 콘서트가 2월로 연기됐다.

당초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2월23일~ 26일까지 진행된다.

HOT 콘서트가 급작스럽게 연기가 된 것은 팀 멤버 이재원의 발뒤꿈치 부상 때문. 그는 지난해 말 호주에서 진행된 모 스포츠 용품 CF 촬영을 하다 사고를 당했고 공연 연습 도중 상처 부위가 재발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기획측은 "티켓을 구입한 순서에 따라 날짜만 늦춰진 것이어서 공연관람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국 제일은행 지점에서 티켓을 환불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HOT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캔디''행복' '전사의 후예' '아웃사이드 캐슬' 등 히트곡은 물론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바치는 신곡과 개인별 장기 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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