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2 18:332001년 1월 12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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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소장에서 “장의원 등은 명예로운 국회의원의 권한을 포기하고 파당적 이기심으로 당적을 바꾸는 국민기만행위를 감행해 국민의 명예와 정신적 행복감을 크게 훼손했다”고 주장….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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