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자유의 집'에 무료 치과진료실 개원

  • 입력 2001년 1월 9일 18시 56분


노숙자 쉼터인 영등포구 문래동 ‘자유의 집’에 무료 치과진료실이 문을 열었다. 열린치과의사회의 도움으로 6일 문을 연 진료실은 개설 초기에는 주 2일 정도 운영하면서 입소 노숙자나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활동을 벌일 계획. 02―263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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