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3 18:552000년 12월 13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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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LG트윈스 이광은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2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용수와 새롭게 LG의 유니폼을 입은 홍현우가 팬들에게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 1998년 '박철웅·김상진 선수 돕기 자선 일일 호프'로 시작됐으며 매년 연말 팬들의 만남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 문의 02-2005-5773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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