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멍멍이'라는 이름의 이번 경매행사는 옥션의 애견동호회인 `견생견사'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닥스훈트, 요크셔테리어, 슈나우저, 시이즈, 말티즈 등 각 품종을 대표하는 애완견들이 1천원의 시작가로 경매에 올라온다.
또한 샴푸, 스프레이, 발톱깎기 등이 담긴 애완견 미용선물세트는 시중가보다 75%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공동구매방식으로 판매한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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