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해태, 용병 2명과 입단계약

  • 입력 2000년 11월 27일 18시 39분


프로야구단 해태는 27일 올 시즌 활약했던 외야수 라파엘 타바레스(29)와 연봉 13만5000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에 재계약했다. 또 대만과 일본 등에서 활동했던 3루수 산토스 마누엘(34·이상 도미니카)과는 연봉 15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에 입단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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