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1 18:372000년 11월 21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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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해태 타이거스의 제2대 감독으로 취임했던 김감독은 18년동안 지휘봉을 잡고 통산 9차례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해 해태를 명문 구단의 반열에 올려놓은 뒤 최근 삼성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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