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1 16:122000년 11월 11일 16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문경은은 1득점당 5천원씩을, 주희정은 1스틸당 2만원을, 이규섭은 1리바운드당2만원을 각각 모아 시즌이 끝난 뒤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