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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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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을 위해 9억5550만원을 들여 15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의했다.
매입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이며 위탁증권회사는 메리츠증권.
경동제약은 현재 29만4630주(4.68%)의 자기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취득 완료후에는 비율이 7.05%까지 오르게 된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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