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8 01:382000년 10월 28일 0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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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씨는 세계시인상 부산여성문학상 등을 수상한 여류 시인으로 ‘푸른 날의 그대 사랑’ 등 10여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이씨는 지난해 ‘왼쪽 늪에 빠지다’는 시집을 발간하는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5시 북구 구포3동 부산정보대학 야외공연장. 051―467―3134
<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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