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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25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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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은 LG 감독 = 상대 선수지만 조계현을 칭찬하고 싶다. 우리 타자들을 모두 파악한 노련한 투구가 빛났다. 마지막에 조인성의 홈런으로 완봉을 면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살린 것 같다. 정수근의 출루를 막지 못한것이 아쉽다. 해리거는 한국 포스트시즌의 분위기에 아직 적응하지 못해 저조한 것같다. 5차전의 선발은 최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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