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시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49%(7500원) 이 하락하며 15만9500원에서 거래되며 시각 24조1210억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SK텔레콤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시가총액 24조6060억원으로 12.27%의 비중으로 12.03% 비중의 삼성전자를 제치고 다시 시각총액 1위 자리에 올라섰다.
SK텔레콤은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선 지 3일만인 지난 20일 삼성전자에 밀려났으나 2일(거래일 기준)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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