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16 19:042000년 10월 16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2월 완공을 앞두고 이날 임시 개통하는 석수∼신림간 도로는 길이 3048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서울시와 안양시, 도로공사가 공동 건설했다.
서울시와 안양시는 12월까지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450m 구간의 지하차도 공사를 마친 후 이 도로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국도 1호선의 체증이 해소되는 데다 안양∼신림동간 운행시간도 한층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