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아이작 스턴 八旬 초호화 축하공연

입력 2000-09-27 18:35수정 2009-09-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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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계의 사마란치’로 불리는 바이올린계 대부 아이작 스턴의 80회 생일잔치로 미국이 떠들썩하다.

24일 뉴욕 카네기홀에서는 스턴의 아들인 데이비드와 마이클 스턴이 지휘하는 커티스 음대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바이올리니스트 핀카스 주커만, 예핌 브론프만, 장영주, 미도리, 첼리스트 요요마 등 당대의 일가를 이루는 명인들이 총출동한 축하 콘서트가 펼쳐졌다.

크노프 출판사는 때맞춰 그의 자서전 ‘나의 첫 79해’를 발간했다.

스턴은 유려한 음색과 매끄러운 기교 외에 음악계 인맥 형성과 후원자 동원능력 정치력 등에서 ‘넘버 원’으로 인정받는 미국 음악계의 대부. 유태인 입장을 지나치게 대변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친 동양파’라는 평판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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