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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7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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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는 "서울과 경기도 오산에 있는 토지, 건물 및 설비에 대해 다음달 1일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재평가를 하게 될 자산은 장부가액이 440억1300만원"이라며 "추정되는 재평가액이 511억1800만원에 달해 71억원의 재평가차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재평가신고일은 12월29일.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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