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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4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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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이날 현대강관 주식 1,295,07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어제에도 현대강관 주식 2,294,340주를 처분했었다.
이로써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강관 주식수는 999,270주(1,12%)로 줄어들었다.
현대건설은 이날까지 자본금의 17.5%(2,413억원)에 달하는 계열회사 주식을 처분했다.
홍재문<동아닷컴 기자>j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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