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자들은 단기 악재를 매수 기회로 삼고 전날까지 3일째 3,222억원 순매수.
- 기술적 분석상 모든 이동평균선이 820과 835내에서 상향 이탈 모습을 강화하고 지수 일봉도 긴 음선 발생 하루만에 아래꼬리를 단 양선을 기록해 향후 주가는 하방 경직성 전망.
- 투신권 수탁고 7월들어 3일만에 5조원 증가
- 기업 영업실적 호전세 지속 전망
▲악재
- 금융노련 총파업 강행 가능성에 따른 불안감 지속
- 주가조작 사건에 따른 수사의 표적이 코스닥 종목, 특히 신규 등록종목에 집중되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 등 수사의 확산 가능성.
- 삼성전자 해외DR 가격 하락 및 나스닥 폭락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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