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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6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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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청기는 아날로그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전환, 작은 말소리는 똑똑하고 크게 증폭시키고 소음은 자동으로 억제해 난청자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는 것. 난청자의 청력은 컴퓨터에 입력되며 청력의 변화가 있을 경우 재조정이 가능하다. 디지털 신호 변환기 등 이 보청기의 원천기술은 덴마크에서 개발됐으며 대한보청기는 국내 조립과 판매를 맡고 있다.
<정위용기자>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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