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강제규감독, 제작자 이어 영화관도 운영

  • 입력 2000년 5월 28일 20시 01분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시나리오작가, 감독, 제작자에 이어 영화관 운영에까지 뛰어들었다.

영화제작사 강제규필름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아극장 전관을 주동아수출공사로부터 10년간 장기 임대해 직접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제규필름은 이 극장을 극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문화시설로 새로 단장해 7월중순경 문을 열 계획. 영화사측은 “서울의 다른 지역은 물론 지방 주요도시에도 직영극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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