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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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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측은 “올해초부터 현대아산을 통해 북측과 접촉한 끝에 10일 촬영허가를 얻었다”며 “이에 따라 탤런트 최불암 김혜자 김수미 등 연기자 7명과 스태프 30여명이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김 회장 내외가 세 아들이 선물한 금강산 효도관광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을 이 방송분은 5월7일 어버이날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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