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발표되는 주택복권 1등의 번호 7자리 숫자를 맞힌 네티즌에게 상금 5억원을 지급하는 방식. 조와는 상관없이 나머지 번호만 맞히면 돼 실제 주택복권 1등 당첨보다는 확률이 높은 편이다. 회원 가입시 받은 ID로 하루에 한번씩만 번호를 입력할 수 있어 매일 한 개씩 일주일 동안 입력했을 경우 당첨확률은 100만분의 7이다.
응모 마감일은 다음달 1일. 마감 후 상금을 타지 못한 응모자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회원 가입자 전원에게 무료 영어회화 학습쿠폰을 제공한다. 02-3416-0114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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