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취업등 포괄정보 제공▼
▽각종 유학정보를 한 눈에〓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가장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 이 사이트는 대학과 대학원, 법대 입학관련 정보 외에도 외국인 학생이 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싣고 있다. 또 학생들을 위한 각종 장학금과 취업정보 등도 담고 있다.
▼컴퓨터통해 시험 치를수도▼
▽모의시험도 볼 수 있다〓영어 능력을 증명해 줄 토플 점수가 필요하면 한미교육위원단을 찾으면 좋다. 토플이나 유학시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 단체에서 제공해 주는 각종 장학금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나와 있어 자신에 맞는 장학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
토플시험 공식 사이트 토플온라인도 있다. 이 사이트에선 자신이 원하는 시험 방법을 선택해 시험신청을 할 수 있다. 직접 고사장에 가서 시험을 보거나 컴퓨터를 통해 시험을 치를 수도 있다. 또 모의시험과 기출문제를 얻을 수도 있다.
▼SAT준비 소프트웨어 제공▼
▽시험은 무엇이 있나〓대학입학 시험인 SAT 관련 정보를 얻고 싶다면 SAT 공식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미국 대학입학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 SAT시험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시험신청을 할 수 있다. 응시료는 신용카드로 결제를 한다. 이 사이트는 이용자가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시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
미 법대에서 공부하려면 LSAT를 필히 치뤄야 한다. 언어해석과 추리력에 초점을 두어 연 4회 실시되는 이 시험을 준비중이라면 LSAT 사이트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
매일 다른 LSAT 문제를 방문자에게 제공해 주는 ‘오늘의 LSAT’ 문제 서비스와 각종 법대에 관한 정보와 사이트 링크 서비스도 눈여겨 볼만 하다.
▼지역-전공별 100여국 학교소개▼
▽국가제공 사이트도 있다〓미국무부(www.usia.gov), 주한일본대사관(www.japanem.or.kr),호주정부교육원(aec.australia.or.kr)등에도 믿을 수 있는 유학정보가 담겨있다. 이밖에 피터슨 교육센터(www.petersons.com/stdyabrd)도 가장 권위있는 대학입학 안내로 꼽히고 스터디보드(www.studyabroad.com)는 백여개 국가의 수천개 학교가 지역별 전공별로 소개돼 있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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