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2000년 2월 17일 19시 40분


▽인터넷에 빠지기 시작하면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포옹을 할 수도 없다(스탠퍼드대 정치학교수 노몬 니, 네티즌들은 가족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 현대판 ‘고독한 군중’이 된다며).

▽나는 왜 내 손녀가 죽어야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목적에 따라 인간과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최근 조지아주 남서부를 강타한 토네이도 희생자 킬리 래어의 할머니 아네트 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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