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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13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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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아직 등록하지 않았지만 능력있는 벤처기업을 소개해 엔젤투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리(pre)코스닥 벤처기업의 기술과 재무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사이트를 집중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미 거래소에 상장되었거나 코스닥에 등록된 기업소개는 제외됩니다. 담당은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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