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김관식/심야방송도 시간지켜야
업데이트
2009-09-23 08:59
2009년 9월 23일 08시 59분
입력
2000-01-03 21:16
2000년 1월 3일 21시 1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TV 방송시간이 초저녁부터 뉴스시간까지는 대체로 지켜지지만 그 이후엔 엉망이다. 심야프로는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면 MBC는 어느날인가 밤 12시 45분에 방영키로 한 프로를 1시 10분에 시작하더니 광고가 무려 48개가 이어졌다. 본프로그램이 시작된 것은 1시 20분. 신문 TV 편성표에 나온 시간에 맞춰 영화를 예약녹화해보면 100% 녹화되지 않는다. 방송시간은 시청자와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
김관식(sik1004@hanmail.net)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전체 목차 보기(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따만사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여교사 치마 속 찍은 사회복무요원…고소하자 “죽어서 죄 갚겠다” 위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폭력으로 장애 판정…복지사 꿈꾼 30대, 장기기증으로 ‘새 삶’ 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檢, ‘돈봉투 수수’ 현역 의원 7명 출석 통보…전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