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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29일 2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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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로 2쿼터를 1점 앞선채 마친 신세기는 3쿼터에서 조동현 우지원 로즈그린 ‘3인방’의 슛이 폭발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특히 18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을 올린 로즈그린은 4개의 덩크슛을 모두 성공시켜 팬을 즐겁게 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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