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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28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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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로시인 양중해(梁重海·72·제주문화원장)씨의 시가 모태가 된 가곡 ‘떠나가는 배’의 노래비가 제주에 세워진다.
한국예총제주도지회 제주시 제주상공회의소 등으로 구성된 비건립추진위원회는 28일 오후 3시 제주시 제주해변공연장에서 노래비 제막식을 갖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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