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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테니스 여제' 그라프 올림픽훈장 받아
업데이트
2009-09-23 11:14
2009년 9월 23일 11시 14분
입력
1999-12-07 19:48
1999년 12월 7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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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슈테피 그라프(30·독일)가 세계스포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림픽훈장을 받았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은 7일 스위스 로잔에서 그라프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전 세계 선수들에게 모범이 됐다”며 공로를 치하했다. 올림픽훈장은 올림픽이념을 구현하면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긴 선수에게 IOC가 주는 훈장으로 선수에게는 최고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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