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황원오 전 국세심판소장

  • 입력 1999년 11월 3일 20시 03분


◇황원오(黃元五)전 국세심판소장은 최근 전 국세청 배종규(裵宗奎)징세심사국장, 신석정(申石定)국제조세실장과 함께 서울 역삼동 642의 16 성지하이츠2오피스텔 607호, 1213호에 세무법인 ‘삼신(三信)’을 설립했다. 02―555―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