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10월 29일 19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생애 통산 48승의 기록을 세우며 올해 미국 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 낸시 로페스와 박세리, 지난해 박세리와 ‘올해의 선수상’을 다퉜던 스웨덴 출신의 아니카 소렌스탐 등 세계 정상급들이 출전한다.
또 재미교포 선수 펄 신, 미국 주니어 골프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송나리 아리 쌍둥이 자매도 기량을 과시한다.
30일 밤 11시50분부터 2라운드를 녹화 방영하고, 31일 오후 1시부터는 3라운드를 생중계한다.
〈허 엽기자〉he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