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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21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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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재미교포 펄 신은 조정연,윤소원과 한 조를 이뤘고, 샤롯타 소렌스탐(스웨덴)은 한국여자골프협회 부회장인 한명현과 함께 라운딩 할 예정. 올시즌 국내 상금랭킹 선두인 정일미는 머핀 스펜서 데블린(미국)과 같은조가 됐다.
한편 김미현은 이 대회부터 버디 1개를 할 때마다 1만원씩을 한국이웃사랑회에 전달, 불우아동을 돕는 ‘사랑의 버디 대행진’을 시작한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