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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17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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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아시아선수권 때문에 9일부터 휴식에 들어간지 9일 만의 기지개.
삼성이 6경기, 해태와 쌍방울이 13경기를 남겨둬 막바지에 이른 정규리그의 최대 관심사는 아무래도 이승엽(삼성)의 아시아 최다홈런기록 달성여부.
7일 52호 홈런을 쏘아올린 이승엽은 앞으로 6경기에서 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려야만 신기록 경신이 가능하다.
팀성적의 최대 관심사는 현대와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성사 여부.
드림리그 3위 현대는 62승53패5무(승률 0.539)로 매직리그 2위 한화(62승56패2무·0.525)에 승률에서 앞서 있어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을 아직 갖고 있다.
두 팀은 24일부터 벌어지는 3연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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