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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14일 0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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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추진협의회는 이 때문에 각종 사건과 관련된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창원까지 나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행정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창원지법 관계자는 “김해에 지원과 지청을 설립할 경우 200억원 이상의 예산과 100여명의 인력이 필요하다”며 “이는 효율적인 행정운용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해〓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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