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펄신 단독 5위- 박세리 공동10위 마감

입력 1999-07-19 16:41수정 2009-09-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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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아스트라)가 99JAL빅애플클래식을 공동10위(2언더파 282타)로 마쳤다.

19일 미국 뉴욕주 뉴로첼 와이카길CC(파71)에서 벌어진 최종 4라운드.

박세리는 전반 9개홀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고 버디는 1개에 그쳐 전날보다 무려 4타나 더 까먹어 ‘톱10’진입조차 물건너 간듯 보였다.

하지만 그는 후반들어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3개로 5언더파를 몰아치는 뒷심을 발휘하며 1언더파 70타로 최종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재미교포 펄 신은 단독5위(5언더파 279타)를 마크하며 올시즌 세번째 톱10에 진입했다.이는 지난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이후 가장 좋은 성적.

98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셰리 스타인하워(미국)는 11언더파 273타로 동타를 이룬 로리 케인(캐나다)을 연장 다섯번째 홀에서 꺾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박세리는 23일 개막하는 99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 출전해 대회 2연패겸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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