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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6월 24일 0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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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비료 농약등 영농자재비는 올랐으나 생산량이 줄어든데다 농외소득도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농민들이 소비생활에 지출한 가계비는 연간 1459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6.1% 줄었다. 또 주거비를 27.3% 줄인 것을 비롯해 피복비(20.9%) 교육비(19%) 교양오락비(17.3%) 등의 지출도 큰 폭으로 줄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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