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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31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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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한 벨기에팀의 대비도 만만치 않다. 대한축구협회가 5월31일 발표한 벨기에 대표팀의 명단엔 프랑스월드컵 멤버 7명이 들어 있다. 이중 음보 음펜자(FW) 고르단 비도비치(DF) 로렌조 스탈렌스(MF) 빌리페 반데 발레(GK)는 한국전에서 뛰었던 선수. 또 필립 드 빌데(GK) 글렌 데 보엑(DF) 게르트 베르헤엔(MF)은 후보 명단에 올랐었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