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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김태현, 「아시아의 力士」 대표팀 합류
업데이트
2009-09-24 02:48
2009년 9월 24일 02시 48분
입력
1999-05-28 19:21
1999년 5월 28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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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29·인천시체육회)〓아시아경기대회 역도 남자 무제한급에서 3연속 우승을 이룩하며 ‘아시아의 헤라클레스’로 불린 그가 6월초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아선수권과 시드니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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