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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7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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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전북지사는 수송동일대 37만여평을 택지로 개발하는 수송택지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6일 전북도에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토지공사는 군산시와 개발방식 등에 관한 협의를 마친뒤 내년부터 용지보상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 2004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군산〓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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