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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드렉슬러, 『주종목 멀리뛰기만 전념』
업데이트
2009-09-24 03:48
2009년 9월 24일 03시 48분
입력
1999-05-16 20:05
1999년 5월 16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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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 드렉슬러(34·독일)〓“이젠 내 전공에만 전념할 참입니다.” 세계적 여자 육상스타인 그가 앞으로 주특기인 멀리뛰기에만 전념하기로 했다고 16일 선언. 그는 “앞으로는 지난해 유럽대회 4관왕에 올랐던 종목인 멀리뛰기에만 몰두해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차지하고싶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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