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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31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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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은 동서고금의 진리가 담긴 책을 손에서 떼지 않았다.
21세기 정보 지식사회를 살기 위해선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은 언제나 한결같은 목소리로 우리의 영혼을 일깨우는 스승이요, 길잡이다.
일본이 경제대국을 이룬 배경에는 바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독서열에 있었다는 김목사의 의견에 공감한다.
전국민 독서 생활화 운동을 벌였으면 좋겠다.
김동균(부산 남구 용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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