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허리띠를 열백번 조이면서도 국방을 더욱 강화하겠다(북한 중앙방송, 24일 식량사정이 점차 악화된다 해도 의식주보다 국방력 강화가 더 중요하다며).
▽동기생 서진영, 최장집교수가 수업을 듣지않으면 학점을 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국민회의 조홍규의원, 24일 고려대 정외과 재학중 65년 한일회담비준반대 데모로 제적된지 34년만에 재입학하며).
▽‘내각제 몽니부리기’에 장관하나 마음대로 임명못하는 대통령이 되어가고 있다(한나라당 장광근부대변인, 24일 공동정권의 나눠먹기식 인사로 개혁이 실종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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