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수익증권 담보대출 인기…최고10억 대출가능

  • 입력 1999년 3월 16일 18시 58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증권사나 투자신탁사에 가입한 수익증권을 담보로 한 대출이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현대캐피탈은 대한 국민 한국투신 등 3개 투신사가 발행한 공사채형 및 주식형 수익증권을 담보로 최고 10억원까지 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3개월이 연 12.0%, 6개월이 연 12.5%, 12개월이 연 13.0%선. 주택 서울은행, 삼성 대한생명 등의 금융기관도 공사채형을 중심으로 한 수익증권 담보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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